코즈넉 제품을 구매해서 입어 보니 원단이 좋아서 딸의 여름 가을 잠옷을 여러차레 선물했고 이번에는 사위랑 겨울 커플 잠옷을 구매해서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세탁해서 입힐려고 세탁했는데 헐 사진속의 원단 상태를 보시면 알겠지만 몇 년 입어서 보풀이 일어나서 의류수거함에 버려야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딸이 본사에 통화를 해서 원단 불량으로 교환 신청했으나 이런적이 없다고 교환이 안돤다고 합니다 코즈넉 원단을 믿고 선물한 엄마 입장에서 본사의 거친 답변을 듣고 올바른 회사의 상거래 답지 않은 태도에 화가 납니다 환불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교환인데 이런적이 없다고 교환 안된다니 우리도 옷을 구매해서 이런적이 처음인데 억울하네요 이렇게 소비자를 화나게 하는 회사라면 더 성장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면 100%는 절대 저 사진처럼 보풀 일어나지 않습니다!!!!!!